엔씨소프트 회사에서 리니지 챌린지 서버가 오픈 예정중이다 현재 리니지m으로 기존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유저들과 처음 접하는 오랜만에 접하는 유저들이 몰린 상태다 어떻게 보면은 원조 리니지에서 빠져 나간 유저들을 붙잡기 위한 수단으로 볼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은 전혀 그렇지 않다 모바일게임 리니지m에 홍보 효과로 기존 리니지에 신규 유저를 모을려는 엔씨의 전략인것 같다



리니지 챌린지 서버는 2017년 7월19일 수요일에 오픈을 한다 서버는 포세이든 과 빛 서버 두곳이 동시 오픈 된다

엔씨의 파격적인 이벤트로 6주간 무료로 이용을 할수 있다 원래는 유료 게임으로 한달에 29700원을 결제 해야만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었다

6주간 무료 이며 한달 조금 넘는 기간이다 

2주만에 만 레벨 73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만렙 제한이 73으로 정해져 있는것 같다 혹은 몇달 몇년동안은 만렙을 풀지 않은것 같다

그리고 7월19일 오픈전 사전 캐릭터명 생성 기간이 주어 진다

기간은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부터 7월 16일 일요일 12시전까지 만들수 있다



용사의 지원품 받기는 엔씨 홈페이지 로그인을 한뒤 바로 지급 받을수 있다

지원품 목록은 붉은 마법강화 주문구5개, 신영웅 패키지 20%할인권, 버프코인 7일을 준다

별로 쓸모없는것 같지만 안 받는것 보다야 낮다.....


클라이언트는 동일 하면 리니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1998년 출시된 리니지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고전 장수 게임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 왔다 유료 정액은 그렇다 치고 캐쉬템으로 도배가 된 리니지 그리고 오토가 판치는 현실이다

챌린지 서버 오픈은 좋지만 반복 되는 리니지 게임 구도는 현재 유저와 신규 유저는 반갑지 않다 반복적인 게임 방식은 유저를 계속 떠나게 할것이다


리니지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서버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런일은 절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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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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