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기권 밖에 있는 우주는 끝이 알수 없이 정도로 넓다 우주의 크기는 현재 400억 광년으로 추측을 하고 있다 광년은 1년 동안 빛이 간 거리를 뜻한다 나사 에서 추측한 크기도 알수 없을 정도로 더 넓다고 무한 공간이라고 한다 우주 공간에는 수 많은 행성이 존재를 한다 나사에서 발견한 행성만해도 많이 있다 이번에 또 10개의 행성을 발표 했다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 생명체가 살수 있는곳이라고 한다 여태까지 발표한 지구와 똑같은 행성 50개가 되간다 더 많을수도 있다



사람이 살수 있는 행성이라도 고민을 해야 한다 생명체가 살고 있더라도 다른 문제 있다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 한다는 소문이 있는 가운데 다른 행성은 어떤 일로 멸망 할지도 모른다 무턱 대고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는 거리도 문제고 갈수 있는 우주선도 제약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탐험 하러갈 탐험자도 구하기 힘들것이다 구하더라도 그 사람은 실험쥐의 여정이 될것이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제2의 지구라고 불리는 화성으로 판단 할수 있다 화성이 멸망한 이유는 추측으로 나왔지만 확실치 않다 추측으로 발표한 음모론은 외계문명에 의해서 공격을 당해 멸망을 했거나 소행성 충돌 그리고 외계인의 욕심으로 나눠진다 멸망의 음모론만 해도 다른 행성의 정착은 매우 위험 한것 같다



나사에서 찍힌 미스테리한 사진들이다 외계생명체나 생명체, 이집트의 피라미드랑 흡사한 건물체등 진짜인가 거짓인가로 음모론에 서 있다

음모론들은 화성은 지구였다는것이다 원인모를 멸망에 의해서 사막이된 화성이다



화성의 변화된 주기 사진 이다 지구와 비슷한 화성 왜 이렇게 됬을까?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이렇게 변화될것이라고 음모론이 나오고 있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사람이 살수 있는 행성을 찿는게 시급한것 같다




수 많은 행성속에 우리 사람은 살고 있는 지구가 멸망할것이라는 우주 탐사를 하면서 지구를 계속 옮겨 온것이 아닐까?

외계인은 바로 인간일수도 있다는 추측론을 펄쳐 본다

우주에는 인간만 있는것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서 멸망 당하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미리 준비해온 정보와 장비를 가지고 우주선을 타고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 가는

길을 반복 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행성 정착후 몇천년후 또 다시 반복 하고 인간은 데자뷰를 경험할지도 모른다는 방대한 생각을 해본다

51구역만 봐도 비밀은 많다 이미 알고 있는 상위 고위층 즉 비밀스런 조직들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들은 끝까지 살아남으면서 다른 행성에 정착을 해서 죽는다 죽은뒤 이들의 업적은 되물림 되어서 똑같은 일을 반복 하지 않을까?


이상이였습니다 필자의 추측 ! 머리에서 나온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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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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