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미국드라마 컨티넘 아직도 안보셨나요? SF 수사물 장르로 상당히 볼만하고 재미 있습니다 줄거리는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77년 현재! 8명의 테러범들은 지배 받고 감시 당하는 2077년 현실을 피하고 싶고 용납 할수 없기에 반기를 들어서 정부와 기업들에게 살인과 건물 폭파를 일삼습니다

테러범들에게 폭파 당한 한 기업 건물은 수천명이 죽게 됩니다



6개월후 유능한 테러조직 8명은 사형을 집행하게 됩니다 사형 집행전 테러 일당들은 시간이동장치를 작동을 해서 과거로 오게 됩니다



우수 경찰인 키에라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테러 일당에게 다가가 난데없이 같이 과거로 오게 됩니다



테러범 8명과 같이 오게된 키에라는 테러범들을 잡고 다시 2077년으로 돌아갈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이후 부터는 직접 보시면 됩니다 스포가 많아 지기 때문입니다^^


컨티넘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 입니다 


레이첼 니콘스(키에라 카메론)

컨티넘의 주인공 입니다 얼굴도 이쁜데 표정 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만큼 연기를 잘합니다 테러범들을 모두 잡고 다시 2077년도로 돌아가서 남편과 아들에게 돌아갈려는 키에라는 미래의 첨단 장비와 알렉 센들러 그리고 2012년도 형사 카를로스의 도움을 받으면서 테러범들을 쫒습니다



빅터 웹스터 (카를로스 포네그라)

미래에서온 테러범들과 키에라에 대해 모르고 친절하게 도와주는 카를로스 형사 입니다 키에라의 궃은일을 모두지 도와주는 착한 경찰 입니다



에릭 너드슨 (알렉 센들러)

테러범들과 키에라를 일부러 보낸 알렉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위험한 도박을 합니다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것과 어떤 미래로 바꿀지 모르지만 자신의 잘못을 바꾸기 위해서 결심을 합니다 어린 알렉은 키에라를 도와가면서 자신의 미래를 알아차리기 시작 합니다



토니 아멘돌라 (에두와두 카케임)

테러 조직의 수장으로 상당한 지식을 갖춘 지도자 입니다 무자비한 건물 파괴와 살인만 일삼는 테러범일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로저 크로스 ( 트래비스 버타)

에두와두의 2번째 리더인 트래비스는 키에라 보다 몇단계 높은 전투력을 가진 실험용 군인 이였습니다 성공적으로 슈퍼 군인으로 되었지만 테러 조직의 몸을 담아서 에두와두의 뜻을 따르고 평범한 미래를 위해서 싸우는 리더 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소냐를 너무 사랑한다



렉사 도그(소냐 발렌타인)

에두와두의 수제자이다 트래비스를 사랑하지만 에두와두의 명령을 더 중요시 여기는 소냐 입니다

소냐를 보면은 사랑보다 일인것 같습니다 원래는 일보다 사랑이지 않나요?




루비아 피터슨 (자스민 가르자)

오로지 2077년 미래를 보다 나은 미래로 바꾸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스민 입니다 트래비스 보다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정신력은 몇배나 더 강합니다 테러범 조직내에 정신력은 최상위라고 아시면 됩니다 그만큼 한번 목표잡은것은 절대로 손놓지 않고 쉴새 없이 달려드는 자스민 입니다



오마리 뉴튼(루카스 잉그램)

테러 조직의 IT 담당 입니다 연구원 출신으로 과학은 물론이고 컴퓨터까지 천재 입니다 폭력에 관해서 약하지만 정보와 기술은 루카스가 없으면 절대 조직을 이끌어 갈수가 없습니다




스티븐 로보(매튜 켈로그)

빠지는데에는 머리가 엄청 똑똑 합니다 나 살기위해서 돈벌기 위해서는 모든지 하는 매튜 입니다 쥐새끼 처럼 행동하는 상황이 얄밉지만 누구편에나 도움이 되는 메튜 입니다




미국드라마 미드 tv의 sf 오랜된 드라마 이지만 언제나 봐도 재미있습니다 또 봐도 재미있습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조금 지루하지만 산으로 가는 내용이 없어서 볼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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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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